원조 한류돌 김규종, '매일 불금'서 식지 않은 인기 입증

태유나 2019. 4. 30.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501 출신 김규종이 패션앤 '매일 불금'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다.

30일 방송된는 '매일 불금'에서는 가상 아르바이트를 통해 운영 연습을 마친 멤버들이 실전에 돌입한다.

첫 손님으로 등장한 팬은 늑대 울음소리로 김규종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보여준다.

'매일 불금'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매일 불금’의 가수 김규종 / 사진제공=패션앤

SS501 출신 김규종이 패션앤 ‘매일 불금’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다.

30일 방송된는 ‘매일 불금’에서는 가상 아르바이트를 통해 운영 연습을 마친 멤버들이 실전에 돌입한다. 특히 김규종을 보자마자 감동의 눈물을 터뜨린 손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첫 손님으로 등장한 팬은 늑대 울음소리로 김규종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보여준다. 김규종은 방문한 팬에게 감미로운 노래 선물은 물론 직접 서빙까지 해주는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한다.

또한 김규종은 ‘요·알·못’에서 ‘요·섹·남’으로 등극한다. 감바스의 주재료인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간까지 딱 맞춰 호평을 받는 것.

‘매일 불금’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