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공식입장 '설레는 기다림'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2019. 4. 29.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은숙 작가 측이 복귀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9일 스포츠동아는 김은숙 작가가 내년 3월께 신작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김 작가의 내년 3월 신작 복귀 보도에 대해 "구체화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복귀작을 발표한다면 '미스터 션샤인' 이후 약 1년 6개월 만 새 작품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작가 측이 복귀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9일 스포츠동아는 김은숙 작가가 내년 3월께 신작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김 작가는 현재 주인공 물색을 위해 배우들의 스케줄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김 작가의 내년 3월 신작 복귀 보도에 대해 "구체화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작가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SBS 드라마 '상속자들', tvN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내년 3월 복귀작을 발표한다면 '미스터 션샤인' 이후 약 1년 6개월 만 새 작품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차 패러다임 '보급' 넘어 '산업화'로 전환해야"..전기차산업협회 창립포럼
- 글꼴파일 저작권 침해 무차별 소송..전국 초중고 '주의보'
- [단독]LG전자, 다이슨 정조준한 '슈퍼 프리미엄 선풍기' 내놓는다
- 통신 대리점 40% "불공정 경험"..공정위, '표준계약서' 만들고 점검 나선다
- [인터뷰]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디지털 의료서비스 생태계 조성하겠다"
- 15조원 동대문 도매시장,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탄다
- SK이노베이션 PX·IMO로 실적 개선 전망..배터리·소재로 기업가치도 '쑥쑥'
- '사상초유' 2개 동시 인수합병..병행심사 쟁점으로 부상
-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내년 1월 합병 공식화..SK텔레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세계 수준 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