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수들 축하 세리머니 받는 이민지
우동명 기자 2019. 4. 29. 11:23
(로스앤젤레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주교포 이민지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서 우승을 한 뒤 박성현 등 동료선수들이 물을 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이민지는 지난해 5월 볼빅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우승해 투어 5승을 달성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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