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모자 푹 눌러쓴 채 서점 나들이 '못 감춘 여신 아우라'[SNS★컷]

뉴스엔 2019. 4.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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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서점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는 거 말고 나두 여행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서점 매대에 올려져 있는 여행책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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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서점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는 거 말고 나두 여행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서점 매대에 올려져 있는 여행책을 응시하고 있다. 윤아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주도 짱", "같이 가고 싶다", "진짜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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