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오기륭♥류시시, 결혼 4년만 부모됐다 "산모-아들 건강"

뉴스엔 2019. 4.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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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오기륭, 류시시 부부가 부모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오기륭은 4월 29일 개인 웨이보에 "작은 친구가 우리에게 왔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고 알리며 "축복해준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아내 류시시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류시시 역시 남편 오기륭의 글을 개인 웨이보에 공유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오기륭, 류시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이 됐고 2015년 1월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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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시 오기륭

[뉴스엔 박수인 기자]

중국 배우 오기륭, 류시시 부부가 부모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오기륭은 4월 29일 개인 웨이보에 "작은 친구가 우리에게 왔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고 알리며 "축복해준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아내 류시시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류시시 역시 남편 오기륭의 글을 개인 웨이보에 공유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오기륭, 류시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이 됐고 2015년 1월 법적인 부부가 됐다. (사진=오기륭 웨이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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