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작품 속 발레리나"..오마이걸, 청순의 시작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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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유화 작품 속에서 발레복을 입고 있었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며 "어떤 콘셉트의 신곡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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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오마이걸’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 편의 그림 같았다. 오마이걸은 유화 작품 속에서 발레복을 입고 있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이 생동감이 전해졌다.
우아함이 느껴졌다. 멤버들은 각각 푸른 정원 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자태와 기품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며 “어떤 콘셉트의 신곡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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