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귀요미 아들과 셀카 "사랑해요 꼴뚜기 왕자님"[SNS★컷]

뉴스엔 2019. 4. 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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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려는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 셀카. 사랑해요 꼴뚜기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려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들에게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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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려는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 셀카. 사랑해요 꼴뚜기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려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들에게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뽐내고 있다.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두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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