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임신 발표 "엄마 됐어요" [★SHOT!]

연휘선 2019. 4. 26.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임신했다.

정아는 26일 개인 SNS에 초음파 동영상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수다.

이에 결혼 1년 만에 밝힌 정아의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준형 기자]정창영과 김정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임신했다. 

정아는 26일 개인 SNS에 초음파 동영상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 저 엄마가 된다.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다"며 "모든 게 너무 감사할 뿐이다. 많이 축하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팀 탈퇴 후 음악은 물론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결혼 1년 만에 밝힌 정아의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정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