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유천, '포승줄에 묶여'

[일간스포츠 박세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포승줄에 묶여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지난 23일 밝혔으며, 이를 토대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4.26/

▶ [화보] 전지현, 세월을 역주행하는 각선미

▶ [화보] 기은세, 대문자 S라인 돋보이는 몸매

▶ [화보] 김희정, 볼륨감에 흘러내릴 듯한 브라탑

▶ 호텔비 3000만원 결제…승리, 성접대 정말 몰랐나

▶ 이매리, 미투 한달 후 근황…\"저는 불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