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 1부 팀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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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아나운서 1부 팀장에 임명됐다.
KBS 최동석 아나운서는 4월 22일자로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1부 팀장 자리에 올랐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첫 남자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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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동석이 아나운서 1부 팀장에 임명됐다.
KBS 최동석 아나운서는 4월 22일자로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1부 팀장 자리에 올랐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첫 남자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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