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박유천 논란에 "형은 괜찮아"..누리꾼 "안 궁금해"

박유환 SNS

박유환이 형인 박유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이를 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박유환은 지난 24일 트위치를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하면서 “우리 가족 다 괜찮다. 형도 괜찮다”고 박유천의 근황을 전했다.

또 “내일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음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 궁금하다”, “안 괜찮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박유천은 전 여차친구 황하나의 폭로로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다. 기자회견까지 열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마약 구매 정황이 포착된 것은 물론 국과수 마약 정밀 감정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충격을 줬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