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지민, 24일 득녀.."스타탄생 1일 차" [SNS는 지금]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2019. 4. 25. 12:59
배우 곽지민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25일 곽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스타탄생 1일 차 #스타 이즈 본 #태몽이 랍스타라서 스타임 #잘 지내보자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타’가 태어난 지 1일째가 된 것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측은 “곽지민이 24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곽지민 배우님 축하드려요!” “웰컴 스타~” “스타야 반가워” “곽지민씨 따님 탄생 축하합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와 <사마리아> <소녀X소녀> <나의 PS파트너>,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구함 허준> <아이엠 샘> 오만과 편견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6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가정생활에 전념해 온 곽지민은 지난 24일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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