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강은탁, 사귄지 5개월만에 결별 "좋은 선후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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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영아(35)와 강은탁(37)이 헤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와 돋움엔터테인먼트는 "이영아와 강은탁이 지난달 결별했다"며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KBS 2TV 저녁 일일극 '끝까지 사랑'(2018)을 통해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지 5개월 여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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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영아(35)와 강은탁(37)이 헤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와 돋움엔터테인먼트는 "이영아와 강은탁이 지난달 결별했다"며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KBS 2TV 저녁 일일극 '끝까지 사랑'(2018)을 통해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지 5개월 여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신부'(2007~2008), '제빵왕 김탁구'(2010) 등에서 활약했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주몽'(2006~2007), '에덴의 동쪽'(2008~2009), '압구정 백야'(2014~2015) 등에 출연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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