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중 경기에도 1만명이 넘게 들어찬 DGB대구은행파크

박진업 2019. 4. 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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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대구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10,074명의 관중수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대구FC는 지난 10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당한 0-2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또 다시 0-1로 패해 조별 예선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2019. 4. 23.
대구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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