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에서 왔니?'..혜리, 비현실적인 10등신 비율

2019. 4. 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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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혜리가 미친 비율을 과시했다.

23일 혜리 인스타그램에 "다솜이가 나를 10등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너무 심한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모델 같은 비율은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 또한 깜찍한 양갈래 머리는 사랑스러움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기럭지", "아이고 예쁘다", "심하게 아름답네" 등 칭찬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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