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성령, 시간을 멈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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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노블레스 웨딩'은 김성령과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50대 여성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성령은 "다른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한다. 결혼은 삶의 연장선일 뿐, 내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가족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령의 화보는 '노블레스 웨딩' 3월호, '노블레스 차이나'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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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웨딩'은 김성령과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김성령은 어깨를 드러내고 허리부터 골반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동화적인 튈 드레스, 언밸런스 소매 드레스, 벨벳 소재 드레스, 턱시도 스타일의 옷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50대 여성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성령은 "다른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한다. 결혼은 삶의 연장선일 뿐, 내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가족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도 이제 선택받기보다 선택하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령은 올해의 화두로 '건강'을 꼽으며, "요즘 요가와 테니스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김성령의 화보는 '노블레스 웨딩' 3월호, '노블레스 차이나'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 영화 '콜' 개봉을 앞뒀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사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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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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