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여전한 달달함 '첫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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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23일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 5인에 선정되며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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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23일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 5인에 선정되며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전혜진에 대해 “처음에는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라며 “‘그대 웃어요’라는 드라마에 커플로 출연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 당시 사귀었다고 생각하신다. 사실 그때는 서로 관심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회에는 한 게 없었고 좋은 상대역을 만났다고만 생각했다. 서로 부를 때도 극중 이름이었던 '지수야', '아저씨'라고 불렀다. 드라마 끝나고 강석우 선배님이 무슨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때 다시 만났을 때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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