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남편 공개, 옆모습만 봐도 '훈남 IT계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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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남편을 공개한다.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배우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합류해 반전 매력이 넘치는 '4년 차 신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조안 남편 김건우는 옆모습만 봐도 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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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남편을 공개한다.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배우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합류해 반전 매력이 넘치는 '4년 차 신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조안 남편 김건우는 옆모습만 봐도 훈훈한 모습. 작은 얼굴와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오똑한 콧날이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한다. 조안을 안은 듬직한 모습은 설렘을 더한다.
김건우는 밖에서는 IT계열 회사를 운영하는 CEO 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이끄는 ‘엄친아’이지만, 집에서는 ‘조안 남자 버전’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조안과 비슷한 취향과 성격이 돋보였다. '아내의 맛'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
이어 두 사람은 취미마저 완벽히 통하는 ‘찰떡 케미’로, 세상 특별한 ‘야행성 일상’을 펼쳐낸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밤이 시작되면서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밤이 끝나면 잠이 드는 ‘올빼미 라이프’를 선호하고 있던 것. 두 사람은 해가 지면 같이 움직이고 해가 뜨면 같이 잠이 들면서, 오직 둘이서만 만끽하는 ‘아름다운 심야’를 즐겼다.
과연 활동 시간대부터 남다른 조안-김건우 부부의 사는 모습은 어떠할지, 흥미진진한 결혼 생활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 조안은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첫사랑'으로 데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팔색조 배우’다. 2016년 10월 28일,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결혼했다. 조안은 현재 방송중인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에서 애잔한 욕망의 화신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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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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