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후 팔에 극심한 통증 호소하는 피츠버그 닉 버디 [사진]
최규한 입력 2019. 4. 23. 11:12 수정 2019. 4. 23. 14:56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최규한 기자]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피츠버그 투수 닉 버디가 투구 직후 팔을 잡고 쓰러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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