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러블리"..민효린, 변함없는 인형 미모
홍신익 2019. 4. 22. 20:35
[일간스포츠 홍신익]
배우 민효린의 러블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민효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하얀색 벙거지 모자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드톤 메이크업에 분홍빛 블러셔로 포인트를 준 민효린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민효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경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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