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 지각생 전자랜드.. 준우승 기록

2019. 4. 22.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지난 21일 막을 내렸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 인천 전자랜드는 울산 현대모바스와의 마지막 결정전에서 84 대 92로 패해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사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자랜드 선수단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지난 21일 막을 내렸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 인천 전자랜드는 울산 현대모바스와의 마지막 결정전에서 84 대 92로 패해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사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자랜드 선수단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모습. 2019.4.22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벗기고 싶다면 이걸 벗겨라"…'갤럭시 폴드' 조롱
☞ 짐 로저스 "日, 통일 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렵다"
☞ 결혼 반대하는 아버지 살해하고 PC방 간 딸과 남친
☞ "통장에 돈 없어도" 원격제어 앱으로 2억9천만원 '꿀꺽'
☞ 안철수가 유럽서 보낸 메시지 속 내용 보니
☞ 팀이 해체 된다면?…방탄소년단 정국 입 열었다
☞ "나체사진 가족에게 보내겠다" 옛 연인 협박한 40대
☞ "이대로 두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곧 사라져"
☞ 수천만원 턴 40대,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노린 이유
☞ '암기왕' 되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