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JTBC 새 월화극 '바람이 분다' 출연

김하진 2019. 4. 22.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현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 됐다.

한지현은 극 중 브라이언(김성철), 손예림(김가은)의 회사 후배 선경 역을 맡는다.

앞서 영화 '모든 걸 걸었어'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한지현은 '바람이 분다'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지현은 신인의 풋풋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한지현. / 제공=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지현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 됐다.

오는 5월 27일 처음 방송되는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지현은 극 중 브라이언(김성철), 손예림(김가은)의 회사 후배 선경 역을 맡는다. 발랄한 성격의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영화 ‘모든 걸 걸었어’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한지현은 ‘바람이 분다’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지현은 신인의 풋풋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