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샷하는 윤서현
2019. 4. 21. 15:54
【서울=뉴시스】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코스(파72/6,80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 최종라운드 윤서현이 4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2019.04.21. (사진=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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