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한국의 과학 우표 3종 발행

이영환 2019. 4. 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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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3명을 소재로 '한국의 과학' 기념우표 3종을 발행한 19일 오전 한 시민이 우표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한 우표는 천문학자 이순지, 수학자 최석정, 화학공학자 안동혁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발행한 묶음에는 지리학자 김정호, 과학기술자 이천, 과학기술정책가 최형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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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3명을 소재로 '한국의 과학' 기념우표 3종을 발행한 19일 오전 한 시민이 우표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한 우표는 천문학자 이순지, 수학자 최석정, 화학공학자 안동혁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발행한 묶음에는 지리학자 김정호, 과학기술자 이천, 과학기술정책가 최형섭을 소개했다. 2019.04.19.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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