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마이크 발끝까지 내리는 퍼포먼스, 성량 폭발
2019. 4. 19.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시 김연자였다.
'미스트롯'에서 김연자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시청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소유의 세미파이널을 위해 김연자는 직접 원 포인트 레슨도 했다.
거침없는 몸놀림과 엄청난 성량으로 스튜디오는 김연자의 무대에 모두 빨려들어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역시 김연자였다. ‘미스트롯’에서 김연자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시청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선 김소유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김소유의 선곡은 김연자의 ‘십분 내로’다. 김소유의 세미파이널을 위해 김연자는 직접 원 포인트 레슨도 했다.
김소유는 소통의 무대를 완성하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원곡자인 김연자도 박수를 보냈다.
김연자는 직접 이 노래를 하면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김연자는 계속해서 강조했던 ‘힘’을 “여으어자아느으은”이라고 불렀다.
거침없는 몸놀림과 엄청난 성량으로 스튜디오는 김연자의 무대에 모두 빨려들어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