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측 "오늘(18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2019. 4. 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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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오늘(18일) 부친상을 당했다.
오대환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오대환 배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오대환의 부친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오대환은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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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오늘(18일) 부친상을 당했다.
오대환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오대환 배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오대환의 부친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단국대학교 천안사업소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오는 21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모원이다.
오대환은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38사기동대’ ‘나인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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