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자랜드,아쉬운 발걸음
정시종 2019. 4. 17. 21:27
[일간스포츠 정시종]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18-2019 SKT 5GX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가 89-67로 패배했다.경기종료후 유도훈 감독과 선수들이 코트를 물러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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