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원피스 입고 청순美 뽐내.."나는 파파라치"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파파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카메라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가 입은 체크무늬 원피스는 청순미를 더해주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여성 그룹 최초로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무대에 올랐다.

이어 블랙핑크는 19일 '코첼라' 2회차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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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