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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1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의 야산에서 난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4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초속 3m의 바람을 타고 민가 인근까지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4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초속 3m의 바람을 타고 민가 인근까지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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