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뒤쪽 야산에서 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3시 반쯤 모두 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청자들이 KBS로 보내준 화재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진현우, 정상현, 가윤한]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3시 반쯤 모두 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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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대전 대정동 대전교도소 뒤쪽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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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6:31:54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뒤쪽 야산에서 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3시 반쯤 모두 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청자들이 KBS로 보내준 화재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진현우, 정상현, 가윤한]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3시 반쯤 모두 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청자들이 KBS로 보내준 화재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시청자 제보 : 진현우, 정상현, 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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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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