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부부, 둘째도 아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배우 유지태(43)·김효진(35) 부부가 득남했다.

유지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효진이 오늘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며 "유지태는 아침부터 아내 곁을 지켰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5일 밝혔다.

2014년 7월 아들 수인을 낳은지 5년여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지태는 다음달 4일 방송되는 MBC TV 토요극 '이몽'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