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오늘(15일) 득남..소속사 측 "축하 부탁드린다"

이다겸 2019. 4.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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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득남했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지태 아내 김효진이 오늘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유지태는 현재 아내 옆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03년 한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처음 만나 2007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4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14년 7월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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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득남했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지태 아내 김효진이 오늘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유지태는 현재 아내 옆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03년 한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처음 만나 2007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4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14년 7월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날 둘째 아들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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