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엄마의 삶"..윤정희, 뒤늦게 알려진 둘째 출산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늘이시여'로 스타덤에 오른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만에 알려진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내면서도 윤정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2014년 이후 대중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윤정희에 네티즌들은 아쉬움 섞인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늘이시여'로 스타덤에 오른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윤정희는 지난 2015년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한 뒤 2017년 5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2년여 만에 딸까지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결혼부터 출산까지 비공개를 유지해온 윤정희는 결혼 이후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오랜만에 알려진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내면서도 윤정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윤정희가 2014년 JTBC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활동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윤정희는 지난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주인공 이자경 역을 맡아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9) '맛있는 인생'(2012)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이후 대중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윤정희에 네티즌들은 아쉬움 섞인 축하를 보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민♥김지석, 첫 현실 데이트 포착
- "정준영, '승리 채팅방' 홀로 남은 이유..성도착증 때문"
- 승리 채팅방 '집단 강간' 정황, 정준영 때문에 걸려
- "로이킴 야동 분실" 6년전 SNL 소름돋는 성지
- 승리, 단톡방서 최종훈 무시 "니가 뭔데 좋다 싫다야?"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