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지난 2월 둘째 출산.."이제 두 아이 엄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정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5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윤정희는 2017년 5월 첫째 출산 이후 약 2년여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게됐다.
당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으며, 윤정희는 결혼 후 두 명의 아이를 낳을 때까지 4년간 단 한 번도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5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윤정희는 2017년 5월 첫째 출산 이후 약 2년여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게됐다.
앞서 윤정희는 2015년 5월 연상의 회사원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으며, 윤정희는 결혼 후 두 명의 아이를 낳을 때까지 4년간 단 한 번도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재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윤정희는 2005년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 배우로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웃어요 엄마'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우새'서장훈, "결혼 후회해본 적 있느냐" 질문에 '식은땀'
-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3위..역대 최고 기록
- 이청아, 의미심장한 심경글 게재..'전참시' 논란 의식했나
- 홍진영, '솔직' 결혼관 고백 "바람기는 용서 못해..성형은 OK"
- 우원재, 결별 고백 "아직 24세..또 만나야 해"
- 1기 신도시 최대 10% `선도지구`로… 분당·일산 4곳 전망
- 4대은행 기업여신 `빨간불`… 털어내도 쌓여가는 연체율
- 정의선 회장, `3대 車시장` 인도서 "글로벌 허브로 키울 것"
- [자산운용사 ETF 대전] `2계단 하락` 자존심 구긴 7위 한화 vs 탈출 꿈꾸는 8위 아문디
- "모든 수단 동원"… 정부, 물가잡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