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40kg 감량 근황.. '배우 뺨치는 훈남 외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4. 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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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40kg 감량 후 놀랍도록 달라진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앞서 철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2년간 40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했다.

류담은 감량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었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류담은 최근 sidus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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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40kg 감량 후 놀랍도록 달라진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전신 사장 한 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류담은 롱 체크 코트를 입고 서서 벽에 기댄 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느 배우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느긋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류담은 앞서 철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2년간 40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했다. 류담은 감량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었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류담은 최근 sidus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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