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씨제스 계약..박유천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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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석진(37)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제스는 "하석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 받은만큼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하석진은 2005년 대한항공 광고로 데뷔했다.
씨제스에는 그룹 'JYJ'(박유천·김준수·김재중), 영화배우 최민식(57), 설경구(52), 류준열(33)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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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하석진(37)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제스는 "하석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 받은만큼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하석진은 2005년 대한항공 광고로 데뷔했다. 드라마 '슬픈연가'(2005)를 비롯해 '거상 김만덕'(2010), '무자식 상팔자'(2012), '상어'(2013), '혼술남녀'(2016), '자체발광 오피스'(2017), '당신의 하우스헬퍼'(2018)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tvN 예능물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 중이다.
씨제스에는 그룹 'JYJ'(박유천·김준수·김재중), 영화배우 최민식(57), 설경구(52), 류준열(33)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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