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박환희, 근황 공개..여전한 러블리 미소

김소연 2019. 4. 10.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섬유근육통 투병 중인 배우 박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환희가 한 식당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1월 섬유근육통과 골다공증을 고백해 걱정을 샀던 박환희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을 안심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섬유근육통 투병 중인 배우 박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환희가 한 식당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벽에 기대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박환희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월 섬유근육통과 골다공증을 고백해 걱정을 샀던 박환희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을 안심시킨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前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1년 5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환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