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기뻐하는 경남FC [사진]

박준형 2019. 4. 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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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2019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 경남FC(한국)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남은 2무의 성적으로 현재 E조 3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가시마 앤틀러스는 지금까지 진행된 두 번의 경기에서 1승 1무로 E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후반 가시마 아누카이의 자책골때 경남F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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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박준형 기자] 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2019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 경남FC(한국)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남은 2무의 성적으로 현재 E조 3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가시마 앤틀러스는 지금까지 진행된 두 번의 경기에서 1승 1무로 E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후반 가시마 아누카이의 자책골때 경남F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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