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SNS 속 밝은 근황 "홍콩서 앙!"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4.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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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아트바젤(Hongkong Art Basel) VIP Opening day!~앙~! One of my favorite paintings in Hongkong Art Basel~!^^ 홍콩아트바젤 갤러리 큐레이터, 디렉터, 컬렉터, 아티스트와 함께~ 어마어마한 인파의 아트러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홍콩 아트바젤을 찾은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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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아트바젤(Hongkong Art Basel) VIP Opening day!~앙~! One of my favorite paintings in Hongkong Art Basel~!^^ 홍콩아트바젤 갤러리 큐레이터, 디렉터, 컬렉터, 아티스트와 함께~ 어마어마한 인파의 아트러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홍콩 아트바젤을 찾은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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