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배우 근조화환 가득한 이일재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2019. 4. 5. 18:21
5일 오후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이일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동료 배우들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사진공동취재단] photo@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당 김형남 "황교안이 산불지도 해 주불 진화"
- "안 보내줘" "양해 없어" 화마에도 국회는 밤까지 정쟁
- '식목일'이라 더 아픈..전국 동시다발 산불
- 강원 산불 '국가재난사태' 선포..특별재난지역도 검토(종합)
- [단독]가습기살균제 '제조 레시피'에..애경·SK케미칼 관여 정황(종합)
- 국가재난급 화재 속 빛난, 민·관·군 목숨 건 합동작전
- 재난 컨트롤타워 발목 잡은 국회, 靑 '부글부글'
- 바른미래, '손학규 찌질 발언' 이언주 징계에도 '반발'
- '韓美방위비분담금' 본회의 통과..11차 협정 협상은?
- 복귀한 손학규 면전서..이준석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