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前 아나운서, 노란색 미니스커트에 드러난 섹시미[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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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경화는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가 괴롭힐지라도. Life goes on. 영감 주고 받기. 그러고 싶은 친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청재킷에 노란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모습.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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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경화는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가 괴롭힐지라도. Life goes on. 영감 주고 받기. 그러고 싶은 친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청재킷에 노란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모습.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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