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증 완치' 서유리, 더욱 예뻐진 근황 [★해시태그]

한정원 2019. 4. 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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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도면 사기샷 아니죠? 근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래요"라는 문구와 셀카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나 뭐했는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죠? 교수님 말씀 하나도 기억 안남! 망했다"라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서유리는 지난 2월 갑상선 안병증 완치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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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도면 사기샷 아니죠? 근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래요"라는 문구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소라색 맨투맨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유리는 "나 뭐했는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죠? 교수님 말씀 하나도 기억 안남! 망했다"라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서유리는 지난 2월 갑상선 안병증 완치를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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