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몸매 굴곡 고스란히 드러나는 수영복 화보 '아찔 힙라인'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4. 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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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해변에서 스킨톤 수영복을 입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는 지난 1월 솔로 디지털 싱글 '운다고'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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