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소멸 직전 소두에 깜짝 '점점 더 예뻐져'[SNS★컷]

뉴스엔 2019. 4. 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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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하리수는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잘 때는 항상 바비가 내 옆이었는데! 갑자기 명품이로 바뀌었다!! 둘 다 이쁜 내 댕댕이 아들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누워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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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하리수는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잘 때는 항상 바비가 내 옆이었는데! 갑자기 명품이로 바뀌었다!! 둘 다 이쁜 내 댕댕이 아들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누워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의 작은 얼굴 크기와 높은 콧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더더 예뻐지시네요", "너무 예쁘다", "TV에서도 뵙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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