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하와이서 전한 해맑은 근황 "알로하♥"

[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멤버 루나가 하와이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루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로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루나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신이 난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루나의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하와이의 맑은 하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또, 이날 루나는 인스타그램에 "날이 딱 좋아 난 너를 만난날 더 좋은 내가 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대박이다", "행복해 보여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에프엑스 활동 이외에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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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