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근황 셀카, 명치까지 파인 과감 브이넥[SNS★컷]

뉴스엔 2019. 4. 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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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선미는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게재,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한 선미는 빨간 블라우스에 흰색 바지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선미의 긴 다리와 명치까지 과감하게 파인 브이넥 상의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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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선미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선미는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게재,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한 선미는 빨간 블라우스에 흰색 바지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선미의 긴 다리와 명치까지 과감하게 파인 브이넥 상의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선미는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선미 공연은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벤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등 북미 8개 도시를 비롯해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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