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50명을 살해한 총기"
민경찬 2019. 4. 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경찰 관계자가 웰링턴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3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에서 50명을 살해하는 데 사용된 무기 중 하나와 유사한 AR-15 스타일의 소총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국회의원들은 총기류 금지 법안이 다음 주말까지 서둘러 통과돼야 한다면서 이번 총기 규제 법안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스튜어트 내시 경찰 장관은 정부가 의도한 대로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새 법은 오는 12일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경찰 관계자가 웰링턴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3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에서 50명을 살해하는 데 사용된 무기 중 하나와 유사한 AR-15 스타일의 소총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국회의원들은 총기류 금지 법안이 다음 주말까지 서둘러 통과돼야 한다면서 이번 총기 규제 법안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스튜어트 내시 경찰 장관은 정부가 의도한 대로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새 법은 오는 12일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4.0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