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보조개+개미허리 '물오른 미모'

노규민 2019. 4. 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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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리더 큐리가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큐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하기는 하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큐리는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큐리는 최근 2019 F/W 서울패션위크 바이브레이트(VIBRATE)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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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티아라 큐리/ 사진=인스타그램

티아라 큐리/ 사진=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리더 큐리가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큐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하기는 하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큐리는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쏙 들어간 보조개 등 인형같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만들어진 잘록한 개미허리가 인상적이다.

큐리는 최근 2019 F/W 서울패션위크 바이브레이트(VIBRATE) 패션쇼에 참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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