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지소연·이민아
황기선 기자 2019. 4. 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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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오른쪽)과 이민아가 2일 오후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운동장을 함께 걷고 있다.
이날 지소연과 이민아는 훈련 대신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오는 6일과 9일 유럽의 아이슬란드와 국내에서 두 번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1차전은 용인, 두 번째 경기는 춘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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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오른쪽)과 이민아가 2일 오후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운동장을 함께 걷고 있다.
이날 지소연과 이민아는 훈련 대신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오는 6일과 9일 유럽의 아이슬란드와 국내에서 두 번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1차전은 용인, 두 번째 경기는 춘천에서 개최된다. 2019.4.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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