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전노민 "데뷔 전, 한 달에 CF 1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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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배우 전노민이 자신이 찍은 CF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전노민이 CF를 400편 이상 촬영한 것을 밝혔다.
전노민은 "데뷔 전에 CF를 한 달에 10개 넘게 찍었다. 데뷔를 한 뒤 출연한 드라마가 잘되자 광고가 서서히 끊겼다"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전노민은 "영상 인쇄 광고를 다 합해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CF를 가장 많이 찍은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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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전노민이 자신이 찍은 CF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전노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은 전노민이 CF를 400편 이상 촬영한 것을 밝혔다.
전노민은 "데뷔 전에 CF를 한 달에 10개 넘게 찍었다. 데뷔를 한 뒤 출연한 드라마가 잘되자 광고가 서서히 끊겼다"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전노민은 "영상 인쇄 광고를 다 합해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CF를 가장 많이 찍은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전노민은 자신이 찍었던 광고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CF를 언급했다. 그는 "택배회사 광고를 찍었다. 내가 택배가 돼 배송되는 광고였다"며 "TV에 나온 것을 보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배우전노민|전노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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